5/28 그대
그날도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이었어.
사람들이 보건 말건 팔짱도 끼고 허리에 손도 감았었어.
서로 웃으면서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없이..
그저 마음이 시키는대로 마음껏 웃었잖아?
그 날을 기억하듯 내 입가엔 웃음이 걸려있어.
비가 오는 날인데도..
비 맞는걸 싫어하던 너도, 나도 함께 진심으로 웃었던 그 날이 언제였던지.
손에 잡힐듯 하면서도 까마득한게..
널 잊어가나봐.
너도 입가에 웃음이 걸려있겠지.?
날 사랑한다고 말했던 그 순간들.
비 맞으며 입맞춤 하고 싶다고 말했던 그 찰나가..
나에겐 얼마나 행복했던지...
우중충한 오늘도 그때를 회상하면서 웃고있잖아?
보고싶다. 하늘 너무 높이 있어 보이지도 않을 네가..
by ArcRoyal | 2006/05/28 01:23 | Writing Holic. | 트랙백 | 덧글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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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ㅡㅡv평화 at 2006/06/01 23:06
가든타고 놀러왔습니다.
링크양 유괴해 갈께요;
Commented by 푸르름의영혼 at 2006/06/03 20:24
아 놀러왔습니다 ^^ 오랫만에 싹 정리하고 놀러온 것이라~~
잘 지내요 ^^
Commented by 인형의버릇 at 2006/06/04 14:37
가든타고 놀러왔어요^^
링크해가요~
제껏도 꼭 와주세요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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